Updated: March 7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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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면접관들이 나를 뽑는데에 가장 큰 우려점이 뭔지 고민해보자. 바로 그 점을 면접에서 해소해야만 한다.
- 유사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은 있으나 (혹은 완전 다른 분야의 전문성은 있으나) 회사가 지금 원하는 구체적인 분야의 전문성은 떨어지나?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. 적극적으로 공부할 의향이 있나? 지금까지 가파른 학습 곡선을 경험한 적 있나?
- 너무 geek이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거 말고 다른 분야에서 태만해보일까? 여러 분야에 열려있다는 인상을 줘야한다.
- 너무 이직을 자주했나? 이번에도 또 나갈 사람으로 보일까?
- 소극적으로 보일까? 교만해보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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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 브레이킹
- 자기소개 (과거)
- 지원 동기 (현재)
- 입사 후 목표 (미래)
가치관 1: (일대기)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갈 사람인가?
- Note: 내가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길 원하는지 생각해보자.
- 신입
- 학부 전공을 택한 이유
- 석사 분야를 택한 이유
-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
- 가장 어려웠던 과목
- 대학원을 택한 이유
- 박사에 진학하지 않고 회사로 오려는 이유
- 경력
- 박사에 진학하지 않고 회사로 간 이유
-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합류한 이유
- 이직을 결심한 이유
- (분야를 바꿨다면) 분야를 바꾸면서 어려움이 없었는지
- 공통
- 자신의 장단점
- 살면서 겪은 역경 및 극복 과정
- 다시 박사갈 생각이 있나?
- 직장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소
- 앞으로의 커리어패스가 어떻게 되는가? 5년 뒤 뭐하고 있을거라 상상하는가? 커리어 목표가 무엇인가?
가치관 2: (회사) 일을 어떻게 하는 사람인가?
- 어떤 회사 문화를 좋아하는가
- 좋은 팀 플레이어인가? 협업 경험이 있는가
- 협업 시 분쟁이 발생할 때 어떻게 해결했는가
- 전공 외 사람들과 협업한 경험이 있는가
-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에서 어려웠던 점
- 주변 사람들은 지원자를 어떻게 표현 혹은 평가하는가